운암도서관에서 선생님들 께서 오셔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어떤 내용인지 알려주며 교육을 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고 마음의 양식을 넓힌 의미있는 활동이였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오늘, 상상univ봉사자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에게 미세먼지 교육을 해 주셨습니다. 미세먼지가 주는 피해와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외출 후 깨끗하게 씻는 교육과 더불어 소독 약을 만드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끝으로 게임을 통해서 미세먼지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에서 아이들에게 국악교육을 해 주셨습니다. 가야금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의 소리를 느껴보고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